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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a Nebbia
올해는 새해그림을 잊고있었네요!!! 아하핫!!! 이제 몰라!!!! 2013년 연말정산이나 하면서 오늘 밤을 마무리 하렵니다!! 없는 그림 끌어모으느라 힘들었음!!ㅋㅋㅋ!!! 1월중으로 말....말을 그릴 수 있으면 좋겠지만...원고해야돼요!! 2월에 책낼테얏!!!!라는 일단 새해 첫 계획을 흘려보면서 이만 줄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이런 블로그에 와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너무 좋은 분들이실테니 분명 복 넘치시게 받으실듯!!!>.
언제부터의 낙선지 기억안나지만 대충 할로윈용이이 있는거 보면 그즈음부터인듯........그냥 일하면서 간간히.사무실엔 타블렛이 없는게 갑자기 굉장히 아쉬워지는.........그치만 사무실에 덕밍아웃은 아직 원하지 않는다! 역시나지만 전부 에바낙서.치비 신지도 신지도 카오루킁도 카오냥도 치비 아스카까지 그렸으니까...다음에는 레이랑 마리도 그려봐야지 그림..그림그리고싶다....(일할때만) 일끝나고 집가면 또 귀찮아지지만..........
그치만 낙서조차 안하고 있으니.....헤헷(..) 근황겸 계획을 적어보겠습니다. 근황) 1. 요즘도 여전히 인생입니다.회사는...바쁠 때 바쁘고 여유로울때는 여유여서 그렇저렇 익숙해졌습니다.학교는 시험+과제에 허덕이고 있지만 이번만 버티면 졸업입니다! (1학기에 무사히 졸업시헙도 클리어 했다구요!>.
다시 본김에 담아오는 오프닝, 엔딩 어째 애니를 본 기억은 있는데 애니판 결말이 어떻게 났는지가 도데체가 기억이 안났었는데 그 이유가 있었네...싶었음.코믹스 완결이 막장이었다고 기억하는데..........아리마의 과거는 점점 어두워지고..........유키노는......큽...니들 학생인데....으음.........같은 결말..ㅋ기왕이라면 애니가 좀더 완성도 있고 결말을 내지 않더라도 제대로 마무리라도 해주고 끝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운 작품.뭐. 응 감독이 안노씨 인걸...응....하하...응... 그래도 간만에 추억에 빠져 봤고 이제와서 다시 보는건데도 26편이면 꽤나 지루할지도..싶었는데 지루하다고 느껴지지 않고 재밌었다는게 신기했다.에바팬으로썬 중간에 '초호기~' 라는 대사라던가, ..